아직은 작은 나무입니다. 그러나 꿈이 있는 나무입니다. 키가 자라고 가지가 크게 뻗어 잎이 무성해지고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꿈, 수많은 사람들이 그 그늘 아래에서 편안히 쉬고,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 꿈, 그 날이 언젠간 올 겁니다. 그 믿음을 가지고 성실히 나무를 가꾸어 가겠습니다. (번역가 김종섭)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/ 카투사로 용산 미 인사사령부 복무 / LG전자와 SK텔레콤에서 17년간 근무 / 휴대폰 대리점 6년간 경영 / 한국번역가협회 번역능력 인증 2급 (한국번역가협회 준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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